이 책은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우로 F. 기옌이 쓴 책이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솔직히 2030의 축의 전환 책 제목이랑 두께를 보면 읽기 싫어질 수도 있지만 생각 이외로 재미있고 그간의 연구를 정리한 것을 토대로 오늘날 거대한 흐름들이 기업과 노동자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방면에서 조망하여 2030년의 세계를 예측해 놓았다.
필자도 처음에는 읽기 두려웠지만 천천히 내다보니 너무나 신선하고 연구 자료등 세계 많은 학자 박사 유명인사들의 말을 토대로 코앞에 있는 미래의 기회와 도전 모두에 대해 준비해둘 필요성을 제시해 놓았다.
2030 축의전환 요점 정리@@@10년 후 지금의 세상은 없다!
그 누구도 미래를 완벽히 예측 예상할 순 없지만 향후 10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 몇 가지는 추정할 수 있다.
먼저 여러 사실과 통계를 통해서 2000년 부터 2030년까지의 인구 비율부터 소비시장을 나열해보자.
다음 산업혁명이 예상되는곳 :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이유 : 멕시코의 국토 면적에 달하는 약 5억 에이커(약 202만 제곱킬로미터)의
비옥한 토지가 아직 농경지로 개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2000년, 전 세계의 부에서 여성이 차지한 비율: 15%
2030년, 전 세계의 부에서 여성이 차지할 비율: 55%
2017년, 전 세계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인구: 8억 2100만명
2030년, 전 세계에서 기아에 허덕일 인구 : 2억 명
2017년, 전 세계의 비만 인구: 6억 5000만 명
2030년, 전 세계의 비만 예상 인구: 11억 명
2030년, 비만해지리라고 예상되는 미국인: 전체 미국인의 50%
2030년, 전 세계 도시의 토지 점유 비율: 1.1%
2030년, 전 세계의 도시 거주 인구 비율: 60%
2030년, 도시의 탄소 배출량 비율: 87%
2030년, 해수면 상승에 노출된 도시 인구 비율: 80%
현재 최대 규모의 중산층 소비 시장: 미국과 서유럽
2030년, 최대 규모의 중산층 소비 시장: 중국
2030년, 신흥 경제국의 중산층 진입 인구: 10억 명
현재 미국의 중산층 인구: 2억 2300만 명
2030년, 미국의 중산층 인구: 2억 900만 명
차례 :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들어가는 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낮은 출생률--> 새로운 세대 --> 새로운 중산층 --> 증가하는 여성의 부-->
도시의 성장 --> 파괴적 기술 혁신 --> 새로운 소비 --> 새로운 화폐
이와 같은 수직적 사고방식을 피하고 수평석 사고의 개념을 적용하여 기존의 주어진 상황에 집착하지 않고
상황 자체를 바꾸는 방법을 고민한다.
본질적으로 질문을 다시 구성하여 문제를 측면에서 공략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Chapter 1.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여성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짐 가족의 규모 줄어듦
미국 연방정부 계산 자녀 한 명을 17세까지 키우는데 평균 비용 : 23만 3610달러
'맬서스의 함정'으로 알려지는 이론 --> 너무 많은 자녀를 낳고 자원을 계획 없이 낭비함
중국이 가장 대규모로 빠르게 인구 노령화 현상을 겪을 것
아프리카의 농업과 산업의 이중 혁명
"익숙해진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다른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성공하려면 새로운 사회에 녹아들 필요가 있으며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때로는 즉흥적으로 선택해야 할 때도 있는데, 이민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대담한 계획과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면서 여러 문제에 대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이유는
우리의 사고가 '손실 회피 편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사람들은 이익을 보는 것보다 손실을 피하는 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문제의 핵심은 생각의 방향이다.
우리가 수평적으로 생각하면 위기는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기회에 초점을 두라.
우리가 현재의 불안을 어떻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회로 바꾸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젊은 세대는 희망을 바라보지만 나이 든 세대는 상실을 생각한다.
Chapter 2.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세대는 약 23억 명에 달하는 밀레니얼 세대 즉 1980~2000년에 태어난 세대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밀레니얼 세대보다 훨씬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세대는 따로 있다. 바로 60세 이상의 세대다.
2030년 -->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 35억 명에 달함
노년층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은 의료 및 건강 관련 비용이다.
점점 더 한 나라에서 60세 이상 인구의 연금과 건강보험을 감당하기 힘들어짐
노년층의 삶의 질은 자율성, 독립성, 이동성, 연결성과 밀접해짐
삶의 질은 육체적 인지적 능력 쇠퇴의 결과를 외에 외로움을 견디고
계속해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능력에 따라 달라짐
어쩌면 가장 흥미로운 기회는 삶의 질에 관한 산업에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함
인구 노령화와 함께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는 금융과 자산 관리 분야다.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 2030년에는 평균 연령 65세는 22년을 더 살게 될 것
그로 인해 65세 이상은 은퇴한다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을 것
정부의 재정 적자와 개인의 자립정신, 그리고 노년층의 상당수가 갖춘 소비 능력 등은 국가가 지급하는
연금이 유일한 은퇴 자금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는 관념을 점점 강화 --> 연금으로 대체 불가 X
20303년 이후 밀레니얼 세대의 태도와 행동에 따라 형성될 것 그러므로 이 세대를 이해할 필요가 있음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징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요시함
원인 : 상대적인 물질적 풍요로움과 지적 능력, 그리고 더 넓은 사회적 연결성
좀 더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더 많은 선택의 여지 속에서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음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잘사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을 풀고 고안하기
Chapter 3. 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중산층에 중요한 것은 소득 수준뿐 아니라 느낌이다"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표들을 선호함
재활용 폐기물 처리 문제 (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
환경에 대한 인식이 성숙해졌다기보다는 중국이 외국의 폐기물들을 더 이상 받기를 거부함
해결방안 --> 낭비하는 생활 습관 고치기, 한정된 자원을 관리하는 더 나은 방법을 개발해야 함
이들은 기본 소득제가 정부의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사회복지 제도의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현재 정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들은 공무원들이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지원해줄지를 결정하고
그 지원 결과를 확인 및 감시해야 하지만, 기본 소득제는 그런 비용과 관료주의의 개입을 막을 수 있다.
'엄격한 지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꼭 중산층만이 유일한 변화의 원동력은 아니다.
Chapter 4.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부의 절반 이상을 여성들이 소유할 것이다.
여성들은 점점 더 수준 높은 교육과 사회생활 참여, 그리고 적은 출산을 바라고 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정치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계없이 여성들은 더 많은 재산을 거머쥘 것이고, 낮은 출생률과 노령화가
문제가 되는 미래 사회에서 교육과 보건 문제 등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여성들을 더 배려하는 쪽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완벽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사회가 건설되리라는 견해는 섣부르다.
오히려 더 어려운 문제는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과 함께 지구온난화가 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쪽은 남성이 아닌 여성과 아이들이다.
Chapter 5.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지구온난화와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와의 전쟁의 최전선에 있다.
"해결 방법은 '그러게 하고 싶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수평적 사고방식으로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에 맞서자.
그리고 가능성의 확률을 높이자.
집 안에만 있는 사람들과 소셜 미디어
비만이 확산할 것인데 이에 대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도시의 인구 폭발이며, 여기에 움직임이 적은 도시 생활 방식도 영향을 미친다. 식생활 변화와 가공식품 소비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그로 인해 심장병과 당뇨병, 관절염 등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또한 운동 시설과 식생활 개선용 상품이며 더 큰 옷과 추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
비만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중산층보다는 빈곤층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물의 소중함과 지구 환경의 문제점 그리고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가 관건이다.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등의 친환경적 행동을 많이 해야 할 것이고 대부분 평소의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광산 개발과 수압 파쇄 공법 때문에 지하수층이 날로 오염되고 있다.
Chapter 6.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사무직이나 행정직처럼 사무실에서 반복적인 일을 하는 일자리는 머지않아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또한 늘 같은 업무를 하는 의사나 기존의 사건 자료들을 모으는 일만 하는 신참 변호사, 그리고 매 학기 입문 과정만 가르치는 교수들도 인공지능을 갖춘 기계장치 때문에 직장을 빼앗길 위험에 처해 있다.
아마도 마지막 단계에는 반복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일부 직업도 소멸할 것이다.
기술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지만 동시에 윤리적 갈등도 제기한다.
우리는 의무에 따른 윤리적 기준과 목적에 따른 윤리적 기준을 구분해야 하며, 전자는 의도와 수단에,
그리고 후자는 목적과 결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떤 기준이 가장 좋으냐는 기술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의도와 수단에 초점을 맞춘 의무론적 기준을 적용하는 쪽이 더 합리적이다.
"신경가소성을 통해 우리는 뇌의 운동 체계와 인지 체계 모두를 자극하고 바꿀 수 있다"는 연구진들이 입증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의류 산업이다.
제조과정에서 많은 폐기물과 탄소 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여기에 해결방법 중 하나는 나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노 기술은 친환경 건축으로 가는 중요한 전략이다. 재생 불가능한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더 효율적인 단열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최근에 나온 연구 보고서의 예상이다.
기술은 사회나 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과 잘 맞아떨어질 때 수용되고 널리 퍼질 수 있다.
기술적 혁신은 반드시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혹은 경제적 흐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
Chapter 7. 소유가 없는 세상
'긱 워크' '임시직 근무' 시대다.
이제는 기존의 상식을 벗어나는 수평적 사고가 필요하고 가치 제안은 친밀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에 바탕한다.
"위대한 기업을 세우고 싶다면 시대를 관통하는 진짜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시장과 기술의 흐름을 바라보고 빨리 알아차릴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일정 비요을 내고 공유하며 나눠 쓰는 방식을 선호한다.
공유의 영향력은 시작되었고 소유의 개념은 사라지고 있다.
공유 경제의 핵심은 바로 양방향 네트워크 효과다.
이제는 네트워크 효과가 경제를 지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네트워크 효과가 우위에 서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공유 경제에는 수요자 측에 있는 소비자와 공급자 측에 있는 노동자 모두를 포함해서 경제적으로 불리한 사람들을 도울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다.
임시적 경제에는 부업을 통한 수입이라는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더 나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이런 부업에 나서서 수입을 얻고 기존의 비숙련 노동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들이 하던 일을 빼앗기는 상황 속에서 수입의 불평등이 더 커지고 있다.
여분의 시간을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시간의 효율성 중요함-
"전통적 의미의 정규직은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그나마 점점 사라지고 있다. 남아있는 사람들도 삶에서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기를 꿈꾼다."
"그런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우며 자유롭고 심지어 수익성도 좋고 안전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상품 자체보다 시간과 경험에 좀 더 집중하고 이제는 새로운 가치는 물질적 풍요가 아닌 삶의 질이다."
Chapter 8. 너무 많은 화폐들
누구든 화폐를 찍어내거나 만들 수 있으며 그 화폐가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편리하게 사용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진짜 '화폐'처럼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종류의 화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린다.
블록체인 : 일명 디지털 기록 보관소이다.
진짜 실체가 있는 벽 대신 서로 하나로 이어진, 그리고 결코 수정이나 변조가 불가능한 기록들을 보관할 수 있는 것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비트코인 암호화폐의 2가지 의견
장점
불필요한 관료주의와 작별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수평적 사고를 적용하면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관료주의 감소, 정부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접근성, 빠르고 편리한 업무 처리,
투명성과 책임감 증가, 공무원의 생산성 향상, 손쉬운 정보 교류 빈곤 퇴치
단점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어마 무시한 탄소 배출량
하지만 미국의 거대 디지털 기업들은 대부분 자사의 자료 보관소를 태양광 및 풍력 발전으로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그렇지 않고 있다.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1. 멀리 보기
2. 다양한 길 모색하기
3.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4. 막다른 상황 피하기
5.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6.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7. 흐름을 놓치지 않기
**정리 중요!!!**
영감의 원천을 어떻게 다루는 가를 모색하는 게 성장의 시발점
수많은 새로운 발상에 마음을 열기
기존의 믿음이나 행동 방식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대 수명과
인구 노령화,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살피는데 도움을 얻겠다는 생각 버리기
이미 입증된 생각은 사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직업과 퇴직, 혹은 장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받아들여야 함
점진적 변화나 개선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과 기술의 혁신을
예상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현됨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헤쳐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행동에 관한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게 아니라
진행 상황에 따라 개선 방법을 찾는 데 주목하는 것
그러려면 매일 배우고 매일 생각하며 궁리하면서 앞의 결과들을 조금씩 개선하는 것
거대한 변화에는 완고한 고집이 아니라 점진적인 수정과 적응이 필요
선택의 여지를 열어두는 데 집중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기존 사고방식이나 사상을 계속 존중하는 대신 도전하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함
다양하게 생각하고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며 모든 선택의 여지를 열어두고 새로운 기회에 집중하며 부족한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흐름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수평적 연결을 추구하는 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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